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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디, 가솔린 차량도 배출가스를 조작하다

나르사스 2017.06.02 16:55

참조글 : 폭스바겐 디젤게이트에 관한 글


2015년에 폭스바겐의 디젤 차량에 연비조작 프로그램이 설치된 '디젤게이트'이슈가 뜨거웠었습니다.

그런데 이번에는 폭스바겐그룹 산하의 아우디(AUDI)의 가솔린 차량에서 같은 문제가 발발했다고 하네요.


기사 : 아우디 차량에서 추가 배출가스 조작 발견


대상 차량은 2009~2013년에 생산된 아우디의 고급 라인 A7, A8.



기사에 보면 핸들을 15도 씩 돌릴때마다 배출가스가 유로 기준치의 2배나 증가했다고 나옵니다.

굳이 핸들을 돌려야 배출가스가 증가하는 이유는 연비시험의 특성 때문일겁니다.

연비시험을 할 때는 핸들이 고정되어 있거든요. 


그래서 핸들이 고정된 상황이면 연비시험 중 인걸로 파악해서 배출을 억제하고 핸들이 돌아가면 실 주행으로 판단해서 출력을 높인 것이죠. 


독일 정부는 6월 12일까지 차량에 장착된 관련소프트웨어를 전량 폐기할 것을 지시, 아우디는 해당 시기에 판매된 차량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.



특히 A8은 사실상 전 세계 Top 클래스 고급 세단으로써 벤츠 S클래스, BMW 7시리즈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는 낮지만 기술력 편의성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평가될 정도의 명차인데 이번에 조작이 걸려버렸네요. 해당 모델을 구매한 분들은 추후 상황을 지켜보셔야 하실 듯 합니다.


공감, 추천, 댓글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!

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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