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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르사스의 세상 경영 연구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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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1. 이 블로그를 구성하는 세 가지 바탕

나르사스 2017.04.04 10:42

이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자그마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이 블로그의 안내서를 작성하여 둡니다.


이 블로그는 제한 없는 연구, 경계없는 교육, 존중하는 발전이라는 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. 


1. 제한없는 연구

원래 이 블로그는 저와 친한 형이 '그 동안 공부한 거 속에만 쌓아두면 아깝지 않느냐'는 이유에서 출발했습니다. MBA과정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출할 일이 많은데, 이 모든 것이 선택될리는 없습니다. 


하지만 그렇게 한 번 채택되지 않았다고 그냥 잊어버리는 것은 너무나 아까웠던지라 지속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습니다. 그리고 어느덧 이것이 제 버릇중 하나가 되었습니다.


이 블로그는 이렇게 제가 연구해온 여러가지 문제에 관해 다루고 있습니다. 연구라는 단어가 참 대단한 것처럼 묘사되고 있지만 실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며, 해온 것입니다. 


즉 모든 사람은 자신이 파고든 무언가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. 굳이 박사나 인정받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연구에는 제한이 있어선 안됩니다.


2. 경계없는 교육

그럼 이 제한없는 연구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하면, 경계없는 교육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. 


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, 지식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었고, 책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. 하지만 인터넷의 보급, SNS의 활성화로 인해 개인이 지식을 쉽게 수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누구나 이를 잘 분석해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.


다만 부작용도 발생해서 너무 빠른 것이 중시되는 시대가 오다보니 뉴스의 진위여부도 잘 확인되지 않고, 또한 정보 자체의 신뢰성도 불투명한 경우가 많습니다. 하나의 사건의 사실여부가 하루에도 몇 번이나 바뀌고 있지요.


이런 시대에 필요한 것은 뉴스를 연구해서 가르쳐주는 요약 시스템입니다. 

뉴스를 뉴스로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한 번 소화하고 진위여부를 파악하고 이에 대해 해석하는 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하며, 이것이 또 하나의 교육서비스가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.


제가 모은 사실에 대해 아는 것은 아니며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.

하지만 저는 이런 포스팅을 통해 사회의 교육서비스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.


3. 존중하는 발전

이러한 뉴스와 사건을 연구해서 해석하는 이유는 발전을 위해서입니다.

아무래도 경제, 경영관련 사건을 주로 다루다보니 좋은일만이 아니라 나쁜일도 다루게 됩니다.

아마 그 당사자분들이 보시면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으실지 모릅니다.


하지만 저는 기본적인 포스팅 목적을 개선에 두고 있습니다. 설령 안 좋은 일을 다루더라도 나름대로의 개선안을 같이 포스팅하고 있습니다. 그 문제를 다룬다면 해결하는 실마리도 같이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 


이 세가지는 블로그를 다루는 원칙입니다. 그리고 여러분의 지식이 되더라도, 아니 지식욕에 자그마한 자극이라도 된다면 그저 기쁠 따름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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