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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르사스의 세상 연구소
1 : 체험단 발대식 사용기 2 : 경험에 몰입하다 3 : 몰입의 즐거움, 직접 써보다 4 : 소니 WH-1000M X3 오덕 사용기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리뷰!! 나 혼자만 당할 수(?) 없다 노 들어올 때 물 젓는다고 (응?) 소니가 노이즈 캔슬링이 도입된 블루투스 헤드폰 WH-1000MX3에 관한 전방위 광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 이번에는 새로운 광고캠페인이 등장, 꿈에서나 그릴 수 있던 아이유(IU)의 스튜어디스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죠. 적으세요. 아이유, 스튜어디스 (야 헤드폰은!?) 전에도 말씀드렸듯 사람들의 소비 패턴이 무선기기로 옮겨가는 찬스니 재빨리 노 젓는게 낫지 않겠어요? 이번 리뷰는 나 혼자서는 죽을 수 없다입니다. 다른 사람들에게 사용하게 한 후, 그 결과 + 커뮤니티의 지인들..
이번에는 본격적인 사용기입니다. 제가 선호하는 리뷰는 입니다. 간혹 보면 여행기 등에 그 나라 국토 면적이 얼마이니 인구가 얼마인지를 거론한 게 있습니다. 예전 같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은 인터넷, 아니 모바일 인터넷 시대 이거든요. 그런 정보는 필요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저는 경험에 몰입하는 내용만 적기로 했습니다. 1.WH-1000XM3를 각 분야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제 생활범위 내에서 써보면서 느낀 점을 적는 게 제일 좋겠죠? 이 제품의 특징은 노이즈 캔슬링 + 블루투스의 결합이라 할 수 있겠죠. 이번에도 지은이가~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전원을 넣으면 그 순간 노이즈 캔슬링이 작동합니다. 그래서 굳이 음악을 안 들어도 집중하고 싶을 때 쓰면 편해요. 밤에 글을..